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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7 Mars 2015 2015-03-27 19:26:37
 






햇살 좋고 바람 붑니다.
꽃 피겠네요.
남쪽으로 멀리 떠나고 싶네요.
보고 싶답니다.



문득 / 김용택




 23 JANV. 2015 2015-01-31 17:19:35
 





오늘 아침은 여유를 좀 부리고 싶어서 평소보다 한 시간쯤 일찍 집을 나섰어요.
안국역에 내려서 걸어가고 싶었는데, 출근 전에 이미 시작된 업무들로 오전 내내 허둥지둥.


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너무나 많은데, 글로 적을 수 있는 것이 하나도 없을 때가 있어요. 그러니까, 요즘이 그러한 것 같아요.


전하고 싶은 것들, 전해야 하는 것들을
아직 좀처럼 전하지 못하고 있지만, 우리들은 요즘 정말 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그건 정말 분명한 것 같아요. 꿈속에서도 일하고 있을 정도니까요. 으하하.


아직 1월이거나 벌써 1월의 끝자락.
메종드이네스의 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우리 양장점의 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


 11 JANV. 2015 2015-01-31 17:13:42
  



여전히 바깥 날씨는 춥지만
출근길에 창덕궁 돌담길을 걸어오는 일은
하나도 싫지가 않고 좋기만 해요.


이 좋은 기분들도,
시간이 지나면 익숙한 것이 되고
좋아도 좋지 않은 것이 된다고 생각하면
무엇이든 일부러 조금 덜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, 저는요.


그렇게 해서 가능한 조금씩, 가능한 더 오래 좋아하고 싶거든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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